문가비 전남친 지미페이지의 배우 정우성 저격논란

문가비 전남친 지미페이지의 배우 정우성 저격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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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을 만나기전 모델 문가비의 전남친

모델겸 래퍼인 지미 페이지(본명 박성진)는 배우정우성을 

저격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래퍼 지미페이지 ( 박성진 )는 발매곡중 정우성을 디스하는듯한 곡으로

온라인 누리꾼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31일 싱글트랙 중 ''YELLOW NIKI LAUDA FMF'' 를 발매

 

해당곡 가사를 읽어봤을때는 ''잔뜩 화난채로 얼굴에 낸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를 안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가 담겨있다

 

 

 

 

 

 

 

 

 

 

 

 

지미페이지의 곡 발매후 누리꾼들은 가사가 정우성을 연상하게 한다

난민을 품어 라는 가사로 저격한게 아니냐?... 정우성 저격곡인가?

등의 이런반응들이 보였다 ...

 

(진짜 가사만 들어도 연관이 있어보인다)

 

지미페이지는 과거 문가비와 2014년부터 약 3년동안 공개 열애를 해왔다

두사람은 열애 일상을 온라인 SNS에 자주 업로드 해왔으며 ..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2017년 열애 3년만에 결별한다

 

 

 

 

Jimmy Paige (지미페이지) - Yellow Niki Lauda ..

 

문가비 남친이였던 지미페이지의 

Yellow Niki Lauda

 

 

 

문가비는 지난해 자신의 온라인 매게체로 소식을 알렸었다

한줄의 출산소식을 온라인 SNS에 업로드 한것이다

한아이의 엄마로 조금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기 위해

용기를 냈었다고 ...

 

 

그로부터 친부가 배우 정우성이라고 알려졌었고 

또정우성 측은 문가비와 결혼을 안하지만 문가비가

낳은 자식은 책임을 지겠다고 입장을 밝힌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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