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사우디서 1조5500억원... 계약 2030년까지 크리스티 호날두가 2030년까지 중동 사우디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호날두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나스르와 2030년까지 손을 잡는다 며 계약은 곧 발표될것 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2년반을 선수로 뛰게 되고 나머지 시간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는데 2030년 월드컵 개최를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고한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그리스,이집트와 함께 월드컵 공동개최를 추진하고있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알 나스르로부터 연간 1억 6000만 파운드(한화 2,472억 원)를 받는 계약서를 받았고, 12월 안에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계약서에 사인한다면 호날두와 알 나스르는 2025년 6월까지 동행할 전망이다. 홍보대사로 사우디에 남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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