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오징어게임2 AV표지 업로드 2차 해명에도 여론은 싸늘

 

 

배우 박성훈이 SNS에 일본 AV 표지를 업로드 한후

빠르게 삭제했지만 논란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오징어 게임 콘셉의 AV 사진을 올린것이 온라인 커뮤니티등을

 통해 캡쳐본이 퍼지면서 논란으로 번진것이다

 

소속사는 DM이 너무 많이 오다보니 확인하다가 실수로 잘못누른것

이라고 해명했다지만  ..

 

 

 

예를 든 사진입니다  전복게임이 아니구 ... 그나마 덜 야해서 퍼왔어요  ㅋㅋ

 

 

 

 

네티즌들은 ''DM에서 스토리로 연결되는 기능이없다'' 라고 지적했으며

해당 사진을 저장한것에 대해 31일 소속사는 해당사진을 받은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다운 받았다..

 

 

전달 후 삭제 했어야 하는데  실수로 업로드됐다 고 재차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

 

 

 

 

 

 

 

두번의 해명에도 의문을 표하는 누리꾼들이 있는가하면

박성훈의 차기작인 ''폭군의 셰프''의 하차를 원하는 누리꾼들도 생겨나고있다

 

 

 

 

 

 

폭군의 셰프 는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를 원작으로 tvN 드라마로 

소녀시대 가수 윤아와 호흡을 맞출예정이다..

 

 

폭군의 셰프 원작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한참 오르막길을 달리고 있는 배우 박성훈이가 음란물실수로

정말 잘못하다간 나락까지 내려가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

 

글로리부터 좋아하던배우인데 ...

 

이번 논란으로  박성훈에게는  아마도 큰 교훈이 될것같아요 

앞으로 신중하고 책임감있게 활동을한다면 다시 회복될꺼예요 ...